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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꿈의 직장? 오드컨셉 근무환경 ① 유연근무제

‘꿈의 직장’ 오드컨셉의
근무 환경을 소개합니다.

출근길은 참 험난합니다.

해가 갓 고개를 내민 이른 아침부터 피로로 가득한 몸을 억지로 일으켜야 하고,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차 설 자리도 없는 지옥철에 몸을 비집고 들어가야 하니까요. 출근하기도 전부터 힘이 쭉 빠지고 맙니다.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오드컨셉은 임직원들의 험난한 출근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인재들의 ‘꿈의 직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오드컨셉이 어떤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잠은 푹 자고, 지옥철은 피하고! 자율 출근제

오드컨셉은 임직원들의 출근 부담을 줄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 출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율적으로 출근해 휴게 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근무하면 되는데요. 아침잠이 많다면 잠을 충분히 자고, 지옥철도 피할 수 있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저녁에 개인 일정이 있다면 이른 시간에 출근하면 됩니다. 아침 7시에 출근하면 오후 4시에 퇴근할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 업무 시간을 정하면 되는 거죠.

개인의 선호도와 일정에 맞춰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업무에 대한 집중력과 책임감이 높아져 회사의 성장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고요.


혼자 있고 싶은 날엔 집에서! 재택근무제

살다 보면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직장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조용히 일하고 싶은 날이 있죠. 또, 가끔은 어디 한적한 섬이나 휴양지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일하고 싶을 때도 있고요.

이에 오드컨셉은 재택근무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가 외에 매년 14일 한도 내에서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 가끔 혼자 있고 싶거나 집에서 편하게 업무를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신청하면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무실을 벗어나 뉴욕 소호 거리에 있는 카페에 앉아서 여유롭게 일하는 게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는 거죠.

재택근무가 커뮤니케이션이나 협업을 할 때 효율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오드컨셉은 이런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상시에도 협업을 위한 툴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임직원 모두 재택근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단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서로를 배려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과 집중도 향상 등 장점을 훨씬 더 많이 누리고 있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재택근무를 시작했는데요. 오드컨셉도 확산 방지와 임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14일 한도 외 별도의 특별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유 없이, 결재 없이, 당일 아침에도 가능!
자유로운 연차 사용

방학이 없는 직장인들의 숨통을 틔워주는 연차.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사유를 적고, 사전 결재를 받는 방식으로 연차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눈치 보느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오드컨셉은 1년 기준으로 총 18일의 연차를 제공합니다.

입사하면 누구나 이유 없이, 결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당일 아침에 신청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죠.

일을 하다 보면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멀리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단 하루라도 쉬고 싶지만, 출근이 늘 발목을 잡곤 하는데요.

오드컨셉에서는 그 문득 떠나는 하루짜리 짧은 여행이 언제든 가능합니다. 정해진 연차 일수만큼 긴 여행도 갑자기 떠날 수 있고요.

물론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함께 일하는 팀원에게 최소한의 정보 공유를 하는 걸 권장합니다.

이외에도 오드컨셉은 출산휴가, 육아휴직, 장기근속 리프레시 휴가, 생일 반차, 경조 휴가 등 임직원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양한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드컨셉은 임직원을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개인의 삶을 풍요로워야 업무 효율이나 집중도가 더 높아지니까요.

누구나 입사하고 싶은 ‘꿈의 직장’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 인재 채용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