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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L, 너의 정체는? ④ PXL.AD Re-target

기존 리타겟팅 광고와는 다른
고객 취향 저격 AI 광고 서비스!
PXL.AD ‘Re-target’을 소개합니다.

‘리타겟팅 광고’는 많은 분이 들어본 용어일 텐데요. 온라인 커머스 관계자에게는 방문 이력이 있는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유용한 마케팅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고객은 자신의 온라인 이동 동선을 따라다니는 불필요한 광고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온라인 커머스 관계자들의 고민이 큰 이유입니다. 고객의 온라인 쇼핑몰 유입을 위해서는 필요한 마케팅인데, 많은 고객이 피로를 느끼니까요.

고객의 피로도는 줄이고, 유입을 늘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오드컨셉의 AI 타겟팅 광고 서비스 PXL.AD(픽셀 애드)와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PXL.AD는 비전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 취향을 반영한 상품 추천으로 쇼핑몰 유입을 유도하는 광고 서비스입니다. 온라인 고객이 관심을 둔 상품의 속성을 AI로 분석한 뒤 그와 유사한 스타일의 상품을 고객의 온라인 이동 동선에 노출해 유입을 유도하는 거죠.

앞서 소개했던 ‘PXL.SEARCH(픽셀 서치)’, ‘PXL.STYLE(픽셀 스타일)’, ‘PXL.TAG(픽셀 태그)’가 온라인 쇼핑몰 안에서 고객의 검색 편의를 돕고, 관심있는 상품이나 코디 상품을 보여줘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였다면, PXL.AD는 온라인 쇼핑몰 밖의 공간에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보여줘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먼저 ‘PXL.AD ‘Re-target’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리타겟팅 광고와 어떻게 다른지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차별화 포인트 ①
같은 상품 반복 노출 NO! 취향 저격 상품 노출 YES!

기존 리타겟팅 광고는 고객의 쇼핑몰 방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관심 상품을 보다가 해당 상품을 구매한 뒤 쇼핑몰을 벗어났거나 100% 마음에 들지 않아 구매하지 않고 쇼핑몰을 이탈한 고객에게 온라인의 다른 공간에서 같은 상품을 다시 보여줘 재유입을 유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쇼핑몰을 벗어난 이유를 고려하지 않아 고객이 불필요한 광고로 느낄 수밖에 없었죠.

PXL.AD ‘Re-target’도 고객의 쇼핑몰 방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건 같은데요.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보여주느냐에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특정 쇼핑몰에서 고객이 관심을 가졌던 상품 이미지를 비전 AI로 세세하게 분석합니다. 그런 다음, 관심 상품의 속성이 반영된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상품을 언론사 웹 페이지 등 해당 고객의 온라인 이동 동선에 노출해 재유입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AI가 고객의 취향이 반영된 상품을 쇼핑몰 밖의 다른 온라인 공간에서 추천해주는 겁니다.

쇼핑몰 관계자 입장에서는 상품을 보다가 다른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한 고객을 취향 저격 상품으로 재방문하게 만들어 상품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거죠.


차별화 포인트 ②
광고로 인한 피로도는 DOWN! 재방문 만족도는 UP

기존 리타겟팅 광고 서비스는 고객들의 피로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정 쇼핑몰을 방문해 관심 있는 상품을 보다가 최종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쇼핑몰을 나갔는데, 그 쇼핑몰의 상품 광고가 자신의 온라인 이동 동선을 계속 따라다니니까요. 심지어 이미 구매를 했어도 그 상품이 계속 노출되죠.

PXL.AD ‘Re-target’ 서비스는 고객이 살펴본 상품의 스타일과 유사한 상품을 보여줍니다. 고객이 상품을 클릭해서 봤다면, 구매했든 구매하지 않았든 그 상품 스타일에 관심이 있다는 건 분명한데요. PXL.AD ‘Re-target’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관심을 둔 스타일의 다른 상품을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에게는 불필요한 광고가 아닌 유용한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쇼핑몰에서 관심 있는 스타일의 상품을 미처 보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죠. 쇼핑몰을 벗어나더라도 자신의 온라인 이동 동선에서 관심 있는 스타일의 상품을 만날 수 있으니 다시 상품을 살펴볼 기회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AI 광고 서비스 PXL.AD ‘Re-target’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PXL.AD ‘Re-target’ 서비스가 기존 리타겟팅 광고와 다를 수 있는 비결은 이미지 인식과 분석, 머신러닝에 최적화된 엔진을 직접 설계하는 등 오드컨셉이 가지고 있는 고도화된 비전 AI 기술 인프라 덕분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Celeb(셀럽)’, ‘Opick(오픽)’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인데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시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 노출로 고객의 피로도는 줄이고, 유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나요? 그럼 오드컨셉의 AI 광고 서비스 PXL.AD와 함께해보세요.